상품 상세
미니멀한 실루엣의 미학
마리스 포니 패디드 봄버 자켓
광택감 있는 부드러운 페이크 퍼 소재의 봄버 자켓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다양한 이너와 함께 매치하기 쉬우며, 소매 끝과 밑단에 자연스러운 셔링감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보온성과 도시적인 무드를 갖춘 데일리 아우터로, 클래식한 팬츠나 데님과 매치하여 포멀 또는 캐주얼하게 입기 좋습니다.
겉감 : 폴리에스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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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리는 프랑스와 뉴욕에서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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